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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중 플로그인 사용을 해보셨는가 필자는 한번도 사용해봤다. 

무언가 무언의 압박이 우리를 감쌀 때 우리는 즐거움을 느낀다.

성과가 나오지 않으면 우리는 즐거움을 느끼지 않도록 하지 않는다.

이런 무의미한 글조차도 나에게는 너무나 무의미하다. 


지금 내가 하려는 말이 무슨말인지 아는 사람은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

말고와는 관계가 없다. 그냥 창의력이 풍부한 사람이라 이해가 되는것

이 아닐까 싶은 생각도있다. 우리 이제 쉐이크를 먹어보자! 그리고

한번 여기저기 다녀보자 방황중 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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