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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배우인 이영하와 선우은숙은 결혼을 해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다가 성격차이의 이유로 이혼하고 지금은 각자의 삶을 살면서 잘살고 있습니다.



이영하 나이와 선우은숙의 나이차는 9살 차이이며 올해로 각각 69살,  60살이 되었습니다. 결혼당시 행복한 모습을 보이며 잉꼬부부로 알려졌는데 갑작스런 이혼소식으로 많은이들을 안타깝게했습니다.




한때 꽃미남 배우로 사랑을 받았으며 지금도 리즈시절의 모습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1981년 이영하 나이 32살에 동료배우 선우은숙과 결혼을 하게된 것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참 행복해 보이는 두사람이었는데 선우은숙은 결혼식이 다가오는 한때 한 인터뷰에서  관계를 좋게 할려고 한것이 아닌 기록을 남기고 싶었다는 발언을 한적이 있는데 이대목으로 볼때 두사람의 사이가 그다지 좋지 않았던것으로 보여집니다.




두 사람 사이에 아들 이상원이 있었는데 이혼을 하고나서도 이상원과 가끔 연락은 하고 지낸다며 근황을 전하면서 선우은숙은 재벌가 남성과 재혼을 했다는 루머 때문에 힘들었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중년배우로 많은 작품에서 아버지, 어머니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보여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혼한 부부의 모습이지만 연기를 하는 사람이니만큼 시청자들에게 좋은모습만 보여주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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