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힘들었던 결혼스토리와 부인 프로필 나이와 갑상선 암.

오늘은, 한국 가요계의 킹이라고 불리는, 이문세에 대하여 포스팅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문세는, 여러 히트곡이 있을뿐더러, 인기가 어어어마했고, 지금도 여전히 리메이크곡과, 이문세의 인기가 대단하다고 합니다.

이문세 나이는,1959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60살이라고 하네요. 또 현재도 가수로써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또, 이문세 결혼 스토리가 이슈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먼저, 이문세 부인은,유명한 집안의 딸인 이지현과 결혼을 하는데 그녀는 이문세 보다 8살 연하였으며 이화여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MIU 대학 유학 유학중이였다고 하네요. 또, 현재는 서울 여대 수학과 교수라고 하네요

당시, 이문세 결혼은 집안의 반대가 심하여, 힘들었다고 합니다.하지만 이문세 부인은 미국에서 돌아와, 가출을 하여, 둘이 여행을 다니다가, 집안에서 결국 허락을 하였다고 하네요

이문세와, 또 부인의 러브스토리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두 사람은 1989년 10월에 결혼을 하였고, 아들 이종현을 낳아 현재까지도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며 잘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문세는 또 최근 갑상선암이라고 밝혔는데요, 그래서 노래를 할 때, 고음은 요즘 힘들어졌다고 토로했다고 합니다. 이문세 히트곡으로는 '붉은노을', '옛사랑', '사랑은 늘 도망가', '사랑이 지나면'등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