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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말이라고, 모임도 많으시고, 거의 다 술자리가 많으실텐데요. 술을 잘 못마시는 사람을 위한, 또 가벼운 칵테일 한 잔을 즐기고 싶으신분도 있으실텐데요, 오늘은 칵테일 종류에 대하여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로, 마티니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진을 사용하는 칵테일로 칵테일의 왕이라 평가됩니다. 진과 드라이 베르무트, 올리브와 레몬 껍질을 사용합니다.
두번째로는, 블루하와이 인데요, 화이트 럼, 블루 큐라 소, 파인애플 주스, 레몬 주스, 파인애플과 체리. 하와이의 맑은 바다를 연상시키는 칵테일입니다. 레몬 주스, 코코넛 밀크에 넣으면 블루 하와이안이 됩니다.
블루하와이는,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네요 새콤하면서도 달달하여 여성들에게 특히나 인기라고 하네요. 나중에 기회되시면 드셔보시는게 어떨까요?
칵테일 종류는 정말 다양한데요, 진토닉은이름 그대로 진과 토닉 워터 (탄산수), 그리고 라임 슬라이스를 사용하는 칵테일입니다. 토닉의 인기도를 데킬라로 나누면 테킬라 토닉, 보드카로 나누면 보드카 토닉, 램으로 나누면 램 토닉입니다.
마지막으로,발라부 비치인데요, 말리부와 오렌지 주스의 열대 칵테일입니다. 도수도 낮고 쥬스 같아서 선호도가 높다고 하네요.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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