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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씨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가끔 매체에서 추신수는 아내에 대한 언급이 몇번 있었는데요, 이때마다 아내의 내조로 지금의 추신수가 될 수 있었다 답한 적이 있습니다.



이 내용으로 하원미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운 듯 합니다. 두 사람의 나이는 1982년생으로 동갑이며 20대 초반에 만나 만남을 이어오다가 2004년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추신수는 최근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면서 그동안 못했던 말들을 털어놓았습니다. 초반에는 지금의 아내 하원미씨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할 정도로 힘들었다 밝혔지만 지금은 메이저리거로 이름을 알린 유명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유명한 메이저리거의 아내여서 그런지 하원미씨에 대한 관심도 뜨거운데요, 학력은 부산경성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이지만 지금은 전업주부로서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업주부처럼 보이지 않은 하원미는 2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탄력있는 몸매의 소유자입니다. 거기다 두사람은 슬하에 아들 추무빈, 추건우, 딸 추소희 양을 두고 있는 아이셋의 엄마이기도 해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간혹 sns에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올라오곤 하는데 이 사진들로 두 사람의 사랑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이 때문인지 두 사람이 사랑꾼 부부라 불리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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