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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경리는 현아와 더불어 섹시 스타, 아이돌 몸매 끝판왕이라고 불립니다. 172cm, 52kg 이라는 경리 몸메는 볼륨과 날씬한 각선미는 개인적으로 여아이돌 그룹 중 가장 최고인 것 같은데요.
경리가 소속된 나인뮤지스 또한 걸그룹 내에서도 독보적 넘사벽 몸매 걸그룹이라고 하죠. 하지만 경리도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놓았습니다.
과거 한 라디오방송에서 경리는 모델로 봐주시니까 관리를 안할 수가 없다며 '다이어트는 평생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고등학교때 다이어트로 줄넘기를 했는데 이것이 큰 효과가 있었다고 하네요.
넘사벽 몸매인 경리조차도 다이어트가 평생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니 경리몸매 또한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정말 다이어트는 여자의 평생 숙제인듯 합니다.
요즘 경리 반려견인 시로는 경리보다 더 이슈되고 있습니다. 최근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 시로와의 출연 이후 경리 인스타그램 팔로워수가 급증했다고 하네요.
경리 반려견 시로는 아기곰 같은 외모로 복슬복슬한 털과 귀여운 눈빛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온몸에서 뿜어내는 고급스러운 외모로 로얄 시로라고 불린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