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채널A에서 러브라인 추리게임을 컨셉으로 한 하트시그널이 종영한 후에도 여운이 많이 남는 프로그램입니다. 일반인들이 출연해 함께 생활하면서 처음 만난 남녀가 썸타는 모습으로 보는 이까지 설레게 해 준 프로그램이었는데요,



서로가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있는 커플이 있었지만 결국 최종선택에서 장천, 배윤경 커플과 강성욱, 신아라 커플 2쌍만이 탄생하면서 방송은 종료되었습니다.




비록 4쌍의 남녀커플가운데 2쌍의 커플만이 최종적으로 탄생하기는 했지만 출연진들 한사람 한사람 보면 각각의 매력을 지닌 인물들 이었습니다. 그 중 서지혜의 인기가 가장 좋았는데요. 




하트시그널 서지혜는 1996년생으로 올해나이 22살입니다. 나이가 어린만큼 아직 대학생이라고 하는데, 학교는 이화여대 컴퓨터공학과 15학번에 재학중이며 졸업 후 취업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하트시그널 서지혜는 인기가 하늘을 찔렀던 만큼 남심을 설레게 한 그녀만의 매력이 있었습니다. 습관처럼 몸에 밴듯 한 애교와 평상시에도 항상 밝은 웃음을 지니고 있어 남심은 설레게 했지만 여성들에게는 여우처럼 보인다는 평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방송이 종영된 상태라 다른 방송에 출연하지 않는다면 얼굴을 볼 수 없겠지만 하트시그널 서지혜의 근황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인스타그램에도 근황사진을 게재하고 있다고 하니 구경해보시기 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