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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17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남궁민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이후 남궁민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항상 열심히 할게요'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남국민은 올해 드라마 '김과장'과 '조작'을 통해 또 한 번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연기력 뿐만 아니라 예능에서의 남궁민 또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 우결 촬영 당시에도 홍진영과 찰떡 케미를 보이면서 많은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남궁민 나이는 1978년생으로 올해 40살이라고 합니다. 남궁민은 현재 진아름과 열애중이고 두 사람 나이차이는 무려 11살이라고 합니다. 얼마 전에도 진아름은 남궁민과의 연애에 이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남궁민 진아름은 2015년 여름 단편 영화를 찍으면서 감독과 여주인공으로 처음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올해로 벌써 사귄지 2년차가 됩니다.




아무래도 남궁민 나이도 있고해서 두 사람이 결혼하는 것은 아닌가하는 소리도 있지만 아직 공식적인 입장은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그러면서 2014년 남궁민이 '적어도 43살에는 장가를 가고 싶다'는 인터뷰 내용 또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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