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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12일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배우 송기윤이 출연하며서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는데요. 하지만 이날 송기윤보다 송기윤 자녀들이 남다른 외모로 더 화제가 되었습니다.
송기윤은 1976년 mbc 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2001년에는 자랑스러운 탤런트상, 2009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현재는 중소기업 성공을 돕는 사람들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송기윤 나이는 1952년생인데요. 송기윤 나이에 맞게 굉장히 푸근한 인상이 사람을 편안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송기윤은 원조 cf킹으로 드라마에서 주로 공처가 역할로 주부팬들을 이끌었죠.
송기윤에게는 배우자 이정화가 있고 송기윤 나이와 11살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혼할 당시에 어린신부라고 이슈가 되었죠. 그 당시 11살 차이면 정말 어마어마했을테죠.
두 사람 슬하에 딸 송우주와 아들 송우람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붕어빵에 송기윤과 딸은 같이 출연했는데 정말 이쁜 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송기윤은 딸과 함께 광고 촬영을 한 것을 자랑하면서 딸바보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매우 연로해 요양병원에 있는 어머니 모습을 공개해 안타까움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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