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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드라마 사랑의 온도로 바쁜나날을 보내고 있는 배우 서현진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서현진은 화제의 드라마 또 오해영에 이어 다시한번 로코물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서현진 나이는 1985년생으로 올해 33살의 나이인 배우입니다. 프로필을 잠시 살펴보면 키는 166cm로 알려져 있는데요, 여자 평균키 보다는 큰 키로 남자 배우들과의 이상적인 키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현진 나이 17살의 어린나이 2001년에 가수 밀크로 데뷔했습니다. 한창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가 가수라는 사실을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나름 가창력있는 가수였답니다.




하지만 2003년에 갑자기 해체소식을 알리고 그 이후에는 소식을 알 수 없었는데요, 멤버 중 서현진은 2006년 드라마 황진이에서 다시연기자로 발돋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인생드라마 또 오해영에서는 에릭과 환상적인 호흡으로 정점을 찍게 되었습니다. 작품의 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매력이 있는 배우인 듯합니다.



그 매력이 사랑의 온도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표현과 절제. 이 감정의 높낮음으로 이현수와 온정선의 사랑을 그리고 있습니다. 명품배우 서현진의 연기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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