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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프로그램 '혼자 왔어요'는 KBS2 추석특집으로 방송되었습니다. 주제가 있는 여행을 다녀온 출연자들이 MC들과 다시 보며 각자가 여행지에서 느낀 입장 차이를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혼자왔어요 1회에서는 일본 오키나와로 2박 3일 여행을 떠났습니다. 혼자왔어요 인아 윤서 나현 학진 박종찬 래퍼 한해가 한 멤버가 되어 여행을 떠났는데요.




방송 끝에는 오키나와 여행 후 서로에 대해 호감을 드러내는 남녀의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이런 게 또 예능의 묘미이죠. 러브라인이 절대 빠지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혼자왔어요 인아 윤서 두 사람 모두 래퍼 한해에 대해 좋게 평가를 했고 나현과 학진은 쌍방향으로 러브러브 감정을 느껴 이목을 끌었습니다.




혼자왔어요 윤서는 여자 1호로 25세 배우로 딴따라, 행복을 주는 사람에 출연했습니다. 여자 2호 나현은 23살로 그룹 소나무 멤버입니다. 마지막 여자 3호 인아는 22살로 배우입니다.



박종찬은 혼자왔어요 인아 윤서 중 인아가 본인의 이상형에 가깝다고 밝혔습니다. 한해 또한 사랑받고 자란 느낌이라며 첫인상 1위로 설인아를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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