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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사이다 언니로 컴백한 오윤아에 대해 포스팅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윤아 나이는 적지 않지만, 동안 외모와, 화려한 몸매로 아직까지도 큰 인기를 받고 있는 배우라고 하네요.
많은 분들이, 오윤아 나이에 대하여 궁금해들 하시는데요, 오윤아는 올해 38세라고 합니다. 하지만 언뜻 보기에 20대중반 같지 않나요? 그래서 동안 배우라고도 많이들 부른다고 하네요
오윤아 나이에 비해, 젊어보이고, 또 몸매도 좋아서, 많은 남성팬들도 있지만, 여성팬들도 많다고 합니다. 오윤아는, 처음부터 탤런트가 아니라, 레이싱모델 출신이라고 하더라구요. 그 뒤에 연기에 집중하여, 많은 작품활동도 했었다고 하네요.
또, 오윤아는 티비에서 아들병에 대해 언급했다고 하는데요, 다른 아이들보다 발달이 늦고 영양이 불균형하여, 5살때 9.5키로밖에 나가지 못했다고 눈물을 보였다고 합니다.
오윤아는, 2007년 5살 연상의 호텔 광고대행 및 영화 마케팅 회사의 이사와 결혼하였으나, 이혼을 하고, 혼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라고 하네요. 아들은 현재 11살이 되었고, 오윤아 아들병은 사라지고 건강하다고 하네요.
또, 싱글맘이지만, 아들한테도 최선을 다 하고, 연기에도 열심히 하는 오윤아. 앞으로도 오윤아의 많은 활동이 기대됩니다. 이상 오윤아 나이에 대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