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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세계에서 잔혹한 악역으로 인상깊었던 영화배우 박성웅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박성웅은 영화 신세계이후 명대사 살려는드릴게가 떠오르는 배우이기도 합니다.



박성웅은 배우이기도 하지만 학창시절 공부를 열심히 해 한국외국어대학교 법대를 전공을 했습니다. 이 전공을 살려 드라마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는 변호사역할을 맡아 열연해 주기도 했습니다.




박성웅은 동료배우 신은정과 부부인연을 맺었습니다. 박성웅 신은정 두 사람의 인연은 2007년 태왕사신기에서 만나 상대역으로 열연하다 사랑이 싹튼것으로 보입니다. 그후 드라마가 끝나갈 무렵 연애 시작 후 2008년에 결혼을 했습니다.




현재는 아들 한명을 두고 있기도 한 아빠 박성웅은 아빠를 닮은듯한 귀여운 외모의 아들 돌잔치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너무 화목해 보이는 가족이었습니다.




신은정은 박성웅의 아내, 아들의 엄마이지만 본업인 배우이기도 한 그녀답게 현재는 도둑놈 도둑님에서 민해원역으로 열연중입니다. 데뷔 20년차 배우답게 깊이있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박성웅 또한 데뷔 20년차 베테랑 배우입니다. 단역시절부터 얼굴을 알리는가 싶더니 인천상륙작전, 검사외전, 신세계등에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연기에대한 열정이 있는 박성웅 신은정부부의 행복을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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