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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반전매력으로 더 돋보이는 배우 심형탁에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심형탁 나이는 빠른 1978년생으로 올해 41살인 배우입니다.



심형탁 나이 22살 1998년에 단막극으로 데뷔한 20년차 배우입니다. 훈훈한 비주얼로 배우포스를 자랑하는 심형탁이지만 반전취미생활로 또다른 이미지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심형탁은 키 182cm로 훈훈한 외모에 훈훈한 기럭지까지 겸비하고 있는 배우답게 배우포스로 무게감있고 분위기있는 실장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바 있습니다.




또 그는 진지한 연기뿐만 아니라 코믹스러운 연기도 자연스럽게 소화해내는 능력을 가진 다재다능한 배우였는데요, 도라에몽이라는 캐릭터 덕후로 알려진 후 급 친근감이 생겨나기도 했습니다.




도라에몽은 학창시절부터 좋아했던 캐릭터라고 하는데요, 집에 온통 도라에몽 피규어, 베개, 다양한 소품들을 가득채워 놀라게 했습니다. 그리고 도라에몽 본 고장 일본에 처음 갔을 때는 어린아이처럼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습니다.



이 캐릭터를 좋아하게 된 이유를 무한도전에 출연해 이유를 밝혔습니다. 좋지않았던 학창시절에 큰 힘이 되어준 도라에몽에게 크게 의지를 하게 되면서 지금까지 좋아하게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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