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너의

아빠 밥을 차려드렸다ㅎ

정글이다 2016. 10. 18. 19:39

엄마가 일때문에 하루 집을

비우게 되어서 아빠랑 저랑

밥을 먹게 되었습니다.

 

엄마 솜씨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빠 밥은 제가 차려드렸죠 ㅎㅎ

 

아빠도 나름 맛있게 드시더라고요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