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엄마가 일때문에 하루 집을
비우게 되어서 아빠랑 저랑
밥을 먹게 되었습니다.
엄마 솜씨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빠 밥은 제가 차려드렸죠 ㅎㅎ
아빠도 나름 맛있게 드시더라고요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