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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엄마와 같이 밥을 먹었다

정글이다 2016. 8. 30. 15:53

 

엄마랑 같이 밥을 먹으러 나온것도

참 오랜만인거 같아요.

서로의 일이 너무나도 바쁘기에

전화와 문자만 주고 받고 있지

얼굴을 자주 부딪히지는 않는거 같아요.

 

그래도 오랜만에 이렇게 밥을

먹을 수 있다는게 감사하더라고요.

 

엄마가 좋아하는 밥집에 가서

먹고 있는데 참으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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