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오늘은 시원한게 땡겨서 이걸 먹으러 왔습니다. ㅎ
엄마도 좋아하는거라서 같이 와서 먹는데
정말 속이 뻥하니 뚤리면서 시원하더라고요.
요즘 땀을 좀 많이 흘리고 다니느데 이걸
먹으니깐 싹 짜증났던 기분이 사라지게 되더라고요.
가끔 땡길때가 있는데 먹으면 참
맛있는거 같아요. ㅎㅎ 그래서 엄마랑 제가
이걸 먹으러 자주 오곤 하죠.
댓글
오늘은 시원한게 땡겨서 이걸 먹으러 왔습니다. ㅎ
엄마도 좋아하는거라서 같이 와서 먹는데
정말 속이 뻥하니 뚤리면서 시원하더라고요.
요즘 땀을 좀 많이 흘리고 다니느데 이걸
먹으니깐 싹 짜증났던 기분이 사라지게 되더라고요.
가끔 땡길때가 있는데 먹으면 참
맛있는거 같아요. ㅎㅎ 그래서 엄마랑 제가
이걸 먹으러 자주 오곤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