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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이 이번에 보라카이에 놀러를 갔다가 왔습니다.

갔다가 와서는 언니 이거 선물이요~ 하고 주더라고요. ㅎㅎ

 

기대를 안하고 있었는데 놀기도 바빴을텐데

생각하고 사가지고 왔다는게 참 고맙더라고요 ㅎㅎ

 

 

보니깐 직접 하나하나 손으로 만들어서 파는 팔찌인데

제 이름까지 새겨져 있었습니다. ㅎㅎ

 

차보니깐 꽤 이쁘더라고요. ㅎㅎ 완전 저는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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