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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우리나라에서 가장 최연장자 연예인이라고 해도 무방할만큼, 또 인지도도 높은 송해 선생님에 대하여 포스팅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송해 나이는, 1927년생으로 올해 무려 91세라고 합니다



또, 매주 하는 전국노래장 방송덕에 매주 얼굴을 보지만 아직까지 정정하시다고 합니다 또한, 방송 녹화를 하러가실 때 자차를 이용하지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신다고 하네요!




오늘은, 송해 부인, 또 둘의 러브스토리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송해 아내 석옥이와 송해는 1950년대에 만나게 되었고,그리고 그때 당시에는 전쟁 후라 거창한 결혼식 등을 생략하는 추세여서,결혼식도 올리지 않고 살림을 먼저 차리고 아이를 낳고 살았다고 합니다.




그 후 2015년 한 방송에서 송해 부인에게 프로포즈를 하고 결혼식을 올리는 장면이 이슈가 되었다고 합니다. 또, 유지나씨는 송해의 친딸은 아니지만, 딸처럼 지낸다고 합니다.




송해 역시,사고로 아들을 잃고, 유지나씨를 늦둥이로 생각하며 딸처럼,가족처럼 지낸다고 하네요 보기 좋습니다. 또 성추행 논란도 있었는데 어린아이에게, "고추가 얼마나 컸나보자"라는 옛날에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애정표현인데 이슈가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사건은 다른뜻이 아니라, 손주같고 너무 귀여워서 했던 행동이고, 그 사건때문에 자숙기간도 가졌다고 하네요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건강하시고, 오래 방송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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