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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테스크를 진행하던 배현진아나운서에서 손정은 아나운서로 진행자가 바뀌면서 긍정적 반응이 일고 있습니다. 손정은 아나운서는 실력있는 아나운서지만 그동안 좋지 못한 이유로 방송에서 배제되어 왔습니다.



그 이유는 2012년에 MBC파업에 동참했다는 이유로 방송에서 배제되어 5년이 지난 지금까지 방송출연이 없었던 것인데요, 그후로 해고되었다가 지난 12월 8일 복귀소식을 알렸습니다.




복귀 후 MBC뉴스테스크의 앵커를 맡게 되었으며 PD수첩에 스페셜 MC로도 시청자와 만나게 되면서 환영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 복귀소식으로 손정은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그녀의 나이는 1980년생으로 38살이며 한국외대 불어과에서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편입하여 졸업했습니다.




손정은 아나운서 남편에게도 관심이 많은데요, 손정은 아나운서 남편은 사업가로 알려져 있으며 2010년쯤에 1년정도 열애를 하다1년 후인 2011년에 결혼했습니다.



1살 연상인 남편과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으며 슬하에는 자녀가 있는것으로 얼추 알려져 있지만 자세한 내용은 공개된 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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