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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병원선은 첫회부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면서 흥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새로운 스토리와 개성넘치는 캐릭터들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병원선은 초반에는 의료학에 대한 전문적인 이야기를 다루었는데 중반을 지난 지금 주인공 송은재를 둘러싼 러브라인도 더해져 더욱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병원선 러브라인은 송은재를 향한 곽현(강민혁)과 김재걸(이서원)로 인해 더욱 흥미진힌한데요, 특히 병원선 이서원은 김재걸 역으로 송은재에게 뒤늦게 사랑을 깨닫고 직진로맨스를 펼치고 있어 여심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병원선 이서원은 1997년생으로 올해 21살입니다. 2015년에 JTBC드라마 송곳으로 데뷔한 그는 그 이후 함부로 애틋하게,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 이어 출연하여 연기경력을 쌓고 있습니다.




이서원은 특히 레드벨벳 조이와 배우 이현우가 함께 출연한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는데요, 분위기있는 베이시스트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현재 출연 중인 병원선에서도 베테랑배우 하지원과 연기호흡을 맞추면서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흥미를 더해가는 병원선입니다. 끝까지 많은 시청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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